자세한 후기는 블로그를 참고하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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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이트스타트 버기볼
공을 넣을때마다 숫자를 세어 주며 노래하고, 움직이는
장난감이라
6개월 아기 장난감으로
딱이에요.^^
구멍에 공을 넣으면서 소근육이
발달하고,
빙글빙글 돌아다니는 버기볼을 따라 다니며 대근육도
발달할 수 있는 장난감이에요.
버기볼의 투명한 날개 속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공을
볼 수 있어서 인지발달에도 도움이 되요.
브라이트스타트 버기볼은 우리 아이가 4개월 무렵부터
가지고 놀았어요.
한창 배밀이 할때 버기볼이 움직이면 버기볼 쫓아
배밀이 열심히 했었어요.^^
딸랑이처럼 한때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라,
15개월이 지난 지금도 잘 갖고 노는 장난감이랍니다.
땡그란눈, 반달 눈썹, 앙증맞은
귀
버기볼은 모서리없이 둥글둥글해서 아이들이 다칠 염려가
없어요.
다리도 짧고 동그란게 귀엽죠?
한쪽에서 보면 다리가 세개지만 총 6개의 숏다리를
가지고 있어요.
날개는 주황빛이 나는데 날개안에 담긴 공이 보일 정도로
투명해요.
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날개 안에서 움직이는 공을 보고 호기심을 갖게
되지요.
우리 트니도 어찌나 호기심이 많은지 저 날개를 매번 뜯어서
분해해요.. ㅋㅋㅋ
날개에는 1, 2 ,3 숫자도 쓰여있어 자연스레 숫자도 익힐 수
있어요.
머리 윗부분의 브라이트스타트 로고가 있는 파란
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나오면서 날개가 펴져요.
초록색 동그란 구멍으로 우리 아가들이 공을 쏘~옥
넣을 수 있답니다.
어렸을때 트니는 매번 저 구멍으로 손을 넣어서 공을
꺼내려고 하더라구요.
공울 움켜쥐면 주먹이 커져서 들어갔던 구멍으로 다시
못나오는데 말이죠.. ㅎㅎ
공을 넣을때 빨갱색으로 표시한 녹색 버튼이
눌려지면서 숫자를 세어요.
공 하나를 넣으면 원~, 두번째 공을 넣으면 투~,
세번째 공을 넣으면 쓰리~하고요.
쓰리 다음은 없어요. 공이
세개니까요^^
아가들이 숫자를 익히기에는 공 세개가 적당한 것
같아요. 더 많으면 헷갈리고 정신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.
공에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려져
있어요.
초록 개구리, 빨강 돼지, 주황 오리?(잘
모르겠어요... 새 같기도 하고요..^^;;)
공의 뒷면에는 브라이트스타트 로고가
있어요.
공 하나 하나마다 브라이트스타트 로고가 있어서 다른
장난감이랑 섞여도 단번에 찾을 수 있겠어요.. ㅋㅋㅋ
공은 각각 다른 색깔이라서 아이와 함께 색깔도 익힐
수 있어요..
버기볼 머리쪽에 위치하고 있는 동그란 회전판이 360도 돌아가면서
앞으로 나가는 역할을 해요.
꼬리 부분에 커다란 보조바퀴 두개는 그냥 굴러가면서 앞바퀴를
도와줘요.
전원버튼을 켬과 동시에 소리를 들을 수 있고, 소리는 좀더 크게
조절할 수 있답니다.
날개부분을 들춰보면 회전판이
보여요.
요기가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공이 돌다가 날개가
열리면서 원심력에 의해 공들이 밖으로 나와요.
전원을 켜면 공놀이하자~하고 말하고
기다려줘요.
공을 넣으면 그때부터 숫자를 세고, 공 세개가 다
들어오면 공들이 빙글빙글
돌면서 버기볼도 움직여요.
벽에 부딪히면 방향을 틀어서 다시
움직인답니다.
공을 하나만 넣어도 움직여요.
공을 잃어버려도 갖고 놀수 있는
버기볼이에요.
하지만, " 스엔코 몰 " 에서 공만 따로 판매하고
있으니, 공을 잃어버리면 다시 살수 있답니다.^^
브라이트
스타트 버기볼의 특징 |
1.
아이손에 딱 맞는 크기의 작은 공을 넣으면서 소근육 발달 |
2.
빙글빙글 돌아다니는 버기볼
따라다니면서 대근육 발달 |
3.
버기볼의 날개가 투명이라 공이 돌아가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인지발달 |
4. 공을
넣을때마다 원, 투, 쓰리 숫자세면서 숫자익히기, 영어익히기 |
5. 공마다
다른 색이어서 색깔 익히기 가능 |
6. 단단한 박스에 담겨져 있어 포장이
용이, 선물용 으로 좋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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